연산동 수공미식 맛봄

hy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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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금토일 3일 중 세네시간만 오픈한다는 수공미식에 다녀왔습니다. 


육탕면의 경우 불향 가득해서인지 베트남 오바마분짜랑 비슷한 느낌인데 식감이 살아있는 면발 덕분에 저는 만족했습니다. 잘게썬 땡초 다대기를 넣으니 깊은맛이 더 크 데요


비빔면격인 비앙비앙면은 밀가루 반죽 면을 한가닥으로 펴서 총 길이 5미터에 다다르는 장수기원 국수라고 합디다. 계란 노른자 떡하니 침샘을 자극하고 생강의 조합으로 독특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


식후에 사장님께서 뭐가 낫냐고 물어보시던데 전 둘돠! 였습니다. 간만에 정성스런 음식을 접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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