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부산댁 고깃집 방문

hy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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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한 백김치와 알싸한 쪽파, 레몬향 가득한 쌈무, 동치미 국물 외 기본 반찬들이다.


고기를 직접 구워서 내어주지만 보온 또는 필요에 따라 더 구울 수 있게 화로를 장착한다.


먹음직스럽게 굽혀 나온 모듬구이~ 잘구워진 고추와 짠돌이 젓갈도 함께한다.


조명상태가 약간 어두워서 그날의 생동감을 잘 전달하지 못한다.


시작부터 내어주기에 막 집어 먹던 백김치는 구이용이었다. 


총총 썰은 구운 고추와 기름기가 빠져가고 있는 통통한 돼지고기들


구워나온 덕에 배고픔은 금세 잊을수 있는 집이고, 우리는 그날 그러했다. 고기의 상태는 상당히 부드러우며 내오주는 반찬들은 자극이 약해 고기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밥 한술 보다는 한잔 술이 더 어울리는 통통한 돼지구이집!


강렬한 맛을 느낄수 없기에 부산댁밀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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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hyogle
    작성자 hyogle
    2020.06.27
  • OH
    OH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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