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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어린이보호구역내 사고 발생시 관련법이 더욱 엄격해짐에 따라 차주분들의 주의가 더욱 필요한 시점입니다. 물론 법을 떠나서도 어린이보호구역내 안전운전은 필수사항입니다.
차량의 전고가 높은 차량의 경우 앞범퍼 아래 또는 우측 사이드스커트 아래쪽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고 이로 인해 불의의 사고를 당할 수 있어 투미러가 있으면 안전운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해당 제품은 그랜드스타렉스 전용으로 브라켓이 맞춤형입니다.
스테인레스를 잘라서 만든지라 녹발생은 접어도 될 것 같습니다.
미러의 외관 또한 녹발생이 전혀 없는 재질로 구성되어 있고 반짝이는 크롬 바디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미러는 범퍼 앞쪽과 사이드스커트쪽을 볼 수 있게 2개의 미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장착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전조등을 안쪽에 브라켓 고정볼트를 하나 풀면 스텐을 고정할 수 있지요
차주분과 미러의 각도를 세팅하고 아래쪽 볼트를 힘껏 조여줍니다.
바로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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