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69815Y
^^
과시욕이 강한 국민성이라고 하더라... 극소수 가진자들에게 짖눌려 오던 억압이 소비욕으로 이어진건 아닐까?
과시욕이 강한 국민성이라고 하더라... 극소수 가진자들에게 짖눌려 오던 억압이 소비욕으로 이어진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