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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동차 부품 배달업을 하는 운전자가 아반떼 차량으로 160만 키로를 달려 화제가 되고 있네요. !! 파워트레인을 처음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세운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현대차에서는 감사의 의미로 신형 아반떼(엘란트라)를 선물 했다는군요
미국에서 자동차 부품 배달업을 하는 운전자가 아반떼 차량으로 160만 키로를 달려 화제가 되고 있네요. !! 파워트레인을 처음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세운 기록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현대차에서는 감사의 의미로 신형 아반떼(엘란트라)를 선물 했다는군요
^^
삼각떼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