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금토일 3일 중 세네시간만 오픈한다는 수공미식에 다녀왔습니다.
육탕면의 경우 불향 가득해서인지 베트남 오바마분짜랑 비슷한 느낌인데 식감이 살아있는 면발 덕분에 저는 만족했습니다. 잘게썬 땡초 다대기를 넣으니 깊은맛이 더 크 데요
비빔면격인 비앙비앙면은 밀가루 반죽 면을 한가닥으로 펴서 총 길이 5미터에 다다르는 장수기원 국수라고 합디다. 계란 노른자 떡하니 침샘을 자극하고 생강의 조합으로 독특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
식후에 사장님께서 뭐가 낫냐고 물어보시던데 전 둘돠! 였습니다. 간만에 정성스런 음식을 접해봤네요.
#교통 #자동차 #차량 #의복 #의류 #구두 #신발류 #기계 #바퀴 #타이어 #합금휠 #자동차바퀴 #보행자
#본문 #페이지 #필적 #알파벳 #종이
#본문 #필적 #페이지 #알파벳 #달필
#본문 #필적 #달필 #상표 #종이 #이드카드 #문서 #여권
#본문 #필적 #이드카드 #문서 #여권 #달필 #종이 #편지
#본문 #필적 #달필
#식물 #생기게하다 #식품 #야채 #새싹 #콩나물 #식탁 #가구 #누들 #파스타 #베르미첼리
#식물 #생기게하다 #식품 #식사 #요리 #새싹 #야채 #콩나물 #사발 #누들 #파스타 #베르미첼리
#식물 #사발 #식사 #요리 #식품 #파스타 #누들 #생기게하다 #새싹 #야채 #콩나물 #베르미첼리
#크림 #디저트 #아이스크림 #식품 #의류 #구두 #신발류 #의복
#식물 #생기게하다 #식품 #새싹 #야채 #콩나물 #식사 #요리 #사발
#식품 #파스타 #누들 #식물 #생기게하다 #의자 #가구 #새싹 #야채 #콩나물 #베르미첼리 #식탁 #요리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