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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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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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런 회무침으로 스타트! 신맛이 덜해 자꾸만 손이가더군요~ 찌짐과 다시마,오이,삶은 땅콩도 좋았죠~ 


살이 통통하게 오른 꼬막은 단백한 식감으로 거침 없이 먹게 됐죠.



안주 대부분은 1~1.5만원 

맛도 좋고 양도 많은 으뜸 소주방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방문한 날 1층은 만석이었고, 지하1층 한쪽 구석자리에서 맛볼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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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gle Level. 28 74130/75690

^^

댓글
3
  • OH
    OH
    2019.07.26

    항상 그냥 지나다녔는데 이렇게 핫한곳인지 몰랐네요

  • JJ
    JJ
    2019.07.26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훌륭하고 굳굳입니다.

  • 안이~
    2019.07.26

    제목만 보고 진짜 울릉도 갔다온줄 알았어요~~글서 빠르시구나했는데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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